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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12 00:03

    독서습관을 만들며 서로의 꿈 응원하는 멘토링 사업, 관내 4개 기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청소년 자원봉사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화정도서관은 지난 8()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책으로 꿈을 응원하는 도서관의 친구들발대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책으로 꿈을 응원하는 도서관의 친구들프로그램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고양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어린이도서연구회 총 4개 기관이 협업해 진행하는 것으로 매주 관내 고등학생 100명과 초등학생 100명이 고양시 10개 시립도서관에서 만나 독서습관도 만들며 서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응원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고양신문 이영아 대표의 ‘2017년 책으로 꿈으로 날개를 펴자프로젝트 취지 설명에 이어 어린이도서연구회 제현경 강사팀장의 독서교육 지도가 있었다. 학생들은 실제 그림책과 동화책을 보며 구체적인 독서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발대식 이후 관내 각 도서관에서 오는 22()부터 12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코디네이터를 배정해 학생들이 꾸준히 멘토링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고양시 관내 4개 기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청소년 자원봉사가 민·관협치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도서관센터 김정배 소장은 학생들이 도서관에 있는 책, DVD, 잡지 등 모든 자료를 활용해 바른 독서습관을 만들고 무엇보다도 멘토·멘티 서로의 소중한 꿈을 도서관에서 가꿔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책으로 꿈을 응원하는 도서관의 친구들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멘토로 참여한 학생들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자원봉사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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