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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18 00:00

    - 지난 14일 킨텍스 지원부지 대형건축공사장 현장 방문·점검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지난 14일 관내 킨텍스 지원부지 대형건축공사 현장 및 주변 도로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로 들어오는 관문인 킨텍스 지원부지는 현재 대형 건축공사를 일시에 진행하고 있어 안전에 취약한 지역으로 수시 점검을 시행하는 등 특히 안전에 대한 관심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방문은 지난 2월과 3월에 이은 3번째 방문으로 감리단장, 건축소장,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과 지하터파기 공법 및 공사 일정, 주변 여건 등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전예방 및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구 관계자는 건축법 제41조에 따라 토지의 굴착·절토하는 시공자는 붕괴, 토사유출 등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돼 있는 만큼 터파기 중 발생하는 주변도로 균열은 안전 불감증과 치밀하지 못한 시공에서 발생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터파기 시공 시 차수벽의 미세 균열 발생으로 인해 주변 도로 지반침하와 도로균열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계측관리와 꼼꼼한 현장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사고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사전 매뉴얼을 정비하고 준비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한편 일산서구는 대형공사장 현장 주변 도로 수시점검을 통해 사소한 변위발생에도 철저한 원인규명과 신속한 복구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안전은 누구 하나의 몫이 아닌 민·관이 힘을 합칠 때 배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항상 유기적 연락체계와 안전에 대한 수시 협업을 통해 시민이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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