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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13 01:07

    - 실화자 및 불법 소각자 행위자 적발 시 엄중처벌예방캠페인 벌여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불 실화자 및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자 등에 대한 단속을 보다 강화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구에서는 이달 초부터 산불단속기동반 1팀과 산불감시원 23명을 주요 등산로 및 산림이 인접된 경작지 주변으로 순환 배치해 홍보 및 계도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년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명, 한식 전후로는 산불 실화자 3명과 불법소각 행위자 4명을 현장 적발하기도 했다.


    이번에 적발된 산불 실화자는 관련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불법소각 행위자에게는 위반내용에 따라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에서는 이달 내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성라산과 덕양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함과 동시에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끝으로 구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산을 찾는 모든 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며 산불 예방을 당부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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