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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19 02:02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지적재조사 현장 설명회 진행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지난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승기 수석전문위원 등 약 20여명이 식사 제1지구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방문해 사업전반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업무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과거 100여년 전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일제 강점기에도 그대로 이용해 왔고 그런 과정에 훼손, 마모 등으로 지적불부합지가 계속 증가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 상의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이날 현장방문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현황 보고(일산동구청) 측량 장비 및 지적측량 변천사 소개(한국국토정보공사) 드론 활용사례 소개 및 측량 시연(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현장확인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현지 확인과 지적재정비 설명회에서는 소유자간 합의 도출이 어려운 맹지를 해소하고 건물 경계 확보, 토지 정형화 등 수많은 현장소유자와 협의 끝에 해결해 온 식사 제1지구만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사업지구 내 홍보판 제작·설치 및 평화통일특별시, 고양을 모티브로 한 QR코드 제작 등 시정방침과 어우러진 홍보 방안은 행사참여자는 물론 주민들에게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수 시민봉사과장은 지적재조사는 국토를 새롭게 측량해 정확한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최신의 IT기술과 접목하고 디지털 지적정보 제공 등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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