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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19 02:02

    - 호수공원 주변 음식점 등 친절서비스 교육 및 위생 점검 실시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오는 428일부터 514일까지 개최되는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비해 호수공원 주변 음식점과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친절교육 및 사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30개국 268개 화훼관련 기관·업체가 참가하고,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꽃박람회를 앞두고 숙박 및 식음료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꽃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분야 전반의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다음 달 행사 종료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해 호수공원 주변 음식점 250여개소를 대상으로 꽃박람회 홍보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지 오염도 측정 검사,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여부, 식품 보관기준 적정여부 등을 중점점검 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숙박업소 19개소에 대해서도 친절 서비스 교육 및 위생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며 박람회 기간 중에는 숙박 및 식음료 민원신고 상황반을 설치·운영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위생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꽃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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