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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5.02 01:05

    - 카리타스 합창단,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첫 선 보여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화정2동은 문화강좌 동아리인 카리타스 합창단이 지난 27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아름다운 목소리와 화음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카리타스 합창단은 올해 3월 문화강좌 동아리로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시작한지 두 달여 만에 첫 선을 보인 이번 음악회는 기존의 합창단원과 주민 20여 명이 함께 호흡을 맞춘 자리로 의미가 깊다.


    음악회는 단장의 합창단 소개와 곡 설명을 시작으로 오빠생각’, ‘나비야등 귀에 익은 노래를 비롯해 처음 듣지만 금세 함께 흥얼거리게 만드는 친숙한 멜로디의 에레스뚜’, 귀여운 참새가 연상되는 경쾌하고 발랄한 뚱보새등 총 6곡의 합창을 선보였다.


    중장년의 합창단원의 연주 사이에서 앳된 모습의 합창단원이 준비한 솔로 무대는 따뜻한 햇살처럼 듣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첫 무대로 다소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시종일관 밝게 웃으며 합창을 소화해내는 모습에 저절로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이날 공연 후에는 합창단원과 주민 관객이 서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동아리로서 진정한 하모니를 내는 시간도 가졌다.


    박혜영 화정2동장은 다소 서툴지만 관객과 소통하며 열심히 합창을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합창단과 함께 음악회를 준비한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연숙 문화체육분과장 및 황선하 지역발전분과장은 주민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첫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임미세 카리타스 합창단장은 합창단이 연습에만 매진할 수 있게 도와주신 화정2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다음 무대에서는 더욱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리타스 합창단은 앞으로 고양시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및 나눔장터 동아리 경연대회 등에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며 꽃우물 축제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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