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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5.12 01:03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달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남해 및 서해 일부 지역해수에서 지난 3, 4월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과 관련해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통상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해수에서 확인된 이후 12개월 이내 환자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또한 바다에 사는 호염성세균으로 여름철에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며 평균 2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오한 복통 구토 설사 저혈압 혈소판감소 쇼크 파종성혈관내응고(DIC) 피부병변 등이 나타난다. 피부병변은 주로 하지에서 시작되며 발진, 부종으로 시작해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고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중독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할 경우 치명률이 높아 대상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한 치료가 없을 경우 임상 경과가 빠르게 진행되며 치사율이 50% 이상으로 예방이 중요하다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어패류 섭취나 해안지역 활동 후 비브리오 패혈증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하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일상 생활

    -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는다.

    어패류 관리 및 조리

    - 어패류는 5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

    *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함

    -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 날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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