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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5.14 01:09

    - 재활용의 소중함 깨닫고 이웃과 소통하는 장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오는 20()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광장에서 제2회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쓰던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시민들 간에 나누고 판매하는 등 자원 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시민단체, 청소년동아리, 주민자치동아리 등 각종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활동및 작품전시를 비롯해 노래하는분수대, 고양문화원, 고양원마운트를 연결하는 고양문화 마켓 및 공연, 전통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 돼 있다.


    아울러 관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기업인장터 부스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또 가정에 방치돼 있던 폐건전지, 종이팩, 폐휴대폰 등을 가져오면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숨은 자원 모으기 캠페인도 마련했다.


    나눔장터에는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당일 행사장 접수처에서 현장접수한 후 준비한 재활용 물품을 자율적으로 판매하면 된다.


    박상용 환경녹지과장은 푸른고양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웃과 소통하는 장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준비했다부모와 자녀,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함으로써 시장경제를 배우고 재활용 의식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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