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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5.18 00:02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지난 13일 시민들과 함께 공릉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환경단체협의회 회원들과 동구청 환경녹지과 직원 120명이 참석해 공릉천 유소년 야구장 주변과 자전거 도로를 중심으로 외래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고 초화류(비비추) 1,500본을 식재했다. 또한 자전거 도로변 1km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심고 하천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고양시 환경단체협의회장 권해원씨는 생태계 교란뿐 아니라 꽃가루로 인해 피부 및 호흡기 질환의 원인인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이 하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와 함께 참석한 가족회원들에게는 하천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는 교육의 장이 됐다.


    일산동구 환경녹지과장은 도비를 확보해 공릉천변의 유수흐름에 방해되는 위험수목을 제거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의 뿌리를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하천변에도 지속적으로 각종 야생화 식재 및 외래식물 제거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하천녹지를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본래의 기능의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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