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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5.18 00:02

    - 5사랑의 가정도우미’, 행신동 저소득 가구에 도배, 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 실시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12일 고양시 직원들의 봉사활동 모임인 사랑의 가정도우미회원들과 행신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노후주택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벽지를 교체하지 않아 누렇게 얼룩지고, 장판 또한 많이 훼손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이었다.


    이에 사랑의 가정도우미회원들은 얼룩진 도배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깨끗한 도배지와 장판으로 교체하기 위해 오전 시간 내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전등도 새로 교체해 집안에 화사함을 더했다.


    봉사 대상 가구의 A씨는 새집을 만들어줘 너무 고맙다며 기뻐함과 동시에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민환 시민복지과 사회복지팀장은 매월 봉사를 할 때마다 대상자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먼지를 뒤집어쓰며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았음을 실감한다작은 것에도 감사해하는 저소득층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 꾸준히 보살피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가정도우미는 고양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활동단체로, 1999년에 발족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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