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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기자 | 2016.01.04 03:21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주간 단위 상승률 0%를 기록하며 2015년 한 해를 마감했다. 아파트 매매가가 보합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한국감정원 마지막 조사 때가 처음이다. 지난달 31일 한국감정원은 12월 2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0% 보합, 전세금은 0.06%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과연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떨어진 지역은 어느 곳일까?

    1. 가장 많이 떨어진 지역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동·강남·구로·동대문·성동 등 5개 자치구에서 아파트 매매가가 떨어졌다. 투자심리 위축 탓에 특히 강동(-0.15%)과 강남(-0.08%)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2. 의외로 오른 지역
    강서구(0.17%)는 마곡지구 개발 호재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지속적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지역
    대구 아파트값은 2주 연속 하락하며 공급과잉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했다.

    4. 전세값은 다시 상승세
    강서구(0.38%)와 구로구(026%)·성동구(0.25%) 등에서 전세금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5. 불안한 대구 부동산
    대구는 아파트 전세금마저 2주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시장 열기가 식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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