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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기자 | 2015.12.31 01:20

    여배우 기근 시대라고까지 불린다. 연기자는 많지만, 확실한 여성 주연 배우가 없다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물론 영화가 너무 남성 위주라서 벌어진 현상이라는 평도 뺄 수 없다. 그런데 배우 손예진은 이 상황이 온전히 빗겨나간 모습이다. 2016년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가 3편이나 되니 말이다. 여배우 기근이라서 벌어진 현상인가. 하여튼 2016년이 기대되는 여배우 손예진이 출연하는 영화 3편은 무엇인지 비교해 보았다.

     

    1. 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

    첫 번째 개봉작은 코믹액션 ‘나쁜놈은 죽는다’이다. 설날인 2월 4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나쁜놈은 죽는다’는 제주도 여행을 하던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여인 지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액션을 코믹하게 담았다. 손예진은 ‘나쁜놈은 죽는다’에서 납치와 총격액션까지 벌이는 지연 역을 맡았다. 진백림, 신현준,박철민, 장광 등 화려한 주연 및 조연진의 출연으로 신뢰감을 더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강제규 감독과 중국의 거장 펑 샤오강 감독이 공동 제작자로 참여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2. 영화 '덕혜옹주'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허진호 감독의 신작 ‘덕혜옹주’에서는 덕혜옹주 역으로 출연해 고종의 딸이자 조선의 마지막 황녀로 비운의 일생을 살다간 그녀의 삶을 애절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촬영에 들어간 ‘덕혜옹주’에서 손예진은 박해일, 윤제문, 라미란 등의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서 많은 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3.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은 국회 입성을 노리는 남자가 벌이는 보름간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영화다. 김주혁의 아내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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