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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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기자 | 2015.09.08 01:55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여성 참정권 부여를 두고 말이 많다. 4년 전, 여성 투표권이 처음 인정된 뒤 오는 12월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여성 유권자에게 투표권이 주어져 유권자 접수에 나섰지만 20일간 16명만이 신청했다. 투표권을 지닌 여성은 1,100만 명에 이르지만 아버지나 남편의 거주자 증명이 필요해 이들이 거부하고 나선 것이다. 보수 언론과 SNS에서도 연일 여성 투표권 반대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여성 투표권 부여가 당연한 우리 사회에서 보기에 이상한 일처럼 보이지만, 여성 투표권이 보장된 것은 세계적으로 100년이 조금 넘은 일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여성의 참정권이 부여된 나라들의 역사를 비교했다. 대표적인 몇 나라만 간추려서.

    년도(순서)국가명비고
    1893년뉴질랜드피선거권은 없었음
    1893년영국령 쿡 제도뉴질랜드 인근
    1894년남 오스트레일리아
    피선거권도 주어짐

    1906년핀란드
    세계 첫 여성 의원 당선
    (1907년 총선에서 16명)
    1913년노르웨이
    1918년영국
    30세 이상의 여성에게만
    (1928년, 남성처럼 21세 이상 여성에게도)
    1920년미국 
    1948년대한민국
    해방 후 실시된 선거에서 여성에게도 참정권 부여
    (북한은 1946년 선거 실시로 여성 투표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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