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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기자 | 2015.10.23 11:03
    2016년 최저임금이 6,030원으로 올랐다. 2015년 최저임금 대비 8.1%가량 인상된 금액으로, 하루 8시간씩 22일 동안 근무하면 106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재계가 최저임금을 3년마다 한 번씩 협상하고 결정은 정부가 하자고 주장하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물가 상승률을 같이 물려,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물가도 오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인다. 1988년부터 시행되, 1989년 600원에서 시작된 최저임금 제도. 그동안 얼마나 올랐고, 세계적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 보면 좋은 시기인 것 같다. 그래서 준비한 최저임금 인상폭과 2015년 세계 최저임금 비교, 시작해 보자. 

    1. 1989년 이후 최저임금 인상폭


    첫 인상률 : 15%, 1989년 600원이었던 최저임금 1990년에는 690원으로 오름. 
    최대 인상률 : 18.8%, 1990년 690원이었던 최저임금 1991년에는 820원으로 오름.
    최저 인상률 : 2.7%, 1998년 1,465원이었던 최저임금 1999년에는 1,525원으로 오름.

    2. 2015년 외국 최저임금


    호주 : 13,694원 (15.98호주달러)
    프랑스 : 12,000원 (9.61유로)
    뉴질랜드 : 11,270원 (14.75뉴지랜드달러)
    독일 : 11,000원 (8.5유로)
    캐나다 : 9,296원 (10.25달러)
    일본 : 7,500원 (838엔)

    한국의 최저임금은 세계 30위 수준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경제력이 세계 10위 권인 것을 감안한다면 경제 수준에 맞는 최저임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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