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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기자 | 2015.10.19 03:47

    지난 한 주간 조희팔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희팔의 다단계 사기와 생존 여부, 최측근 강태용의 검거 등을 다루면서 온 국민의 이목이 다시 조희팔에게 쏠렸기 때문이다. 대표적 다단계 사업 사기 사건이지만, 그를 검거하려는 검찰과 경찰의 노력은 아쉽기 그지없는 것이 현실. 방송 덕분에 그동안 조희팔이 검찰과 경찰에 뿌린 드러난 뇌물도 도마에 올랐다. 그래서 준비해 보았다. 누가 조희팔의 뒤를 봐주고 있는가. 직접 확인해 보자. 참고로 지금까지 드러난 뇌물 액수는 34억 5500만 원이다. 


    1. 김광준 부장검사
    주요 혐의 : 2008년 5~10월 조희팔의 측근 강태용에게서 2억 7000만 원을 받음.
    처분 : 2014년 징역 7년 확정

    2. 대구지검 서부지청 오모 수사관
    주요 혐의 : 강태용에게서 수사 무마 청탁 명목으로 15억 8000만 원을 받음.
    처분 : 2015년 1월 구속 기소

    3. 대구경찰청 임모 경사
    주요 혐의 : 2008년 8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강태용의 부탁으로 조희팔 돈 6억 원 은닉
    처분 : 2013년 징역 1년 6개월 선고

    4. 대구경찰청 강력계장 출신 권모 총경
    주요 혐의 : 조희팔 도주 직전 9웍 원 수수
    처분 : 2015년 9월 구속 기소

    5. 대구경찰청 김모 경위 
    주요 혐의 : 2008년 조희팔에게서 1억 원 수수
    처분 : 구속 기소

    6. 대구성서경찰서 정모 경사
    주요 혐의 : 2009년 중국에서 조희팔의 접대와 향응 받음
    처분 : 징역 20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7. 박모 교도관
    주요 혐의 : 2008년 조희팔 측근 임모씨에게서 수감 생활 편의 제공 조로 500만 원 수수
    처분 : 2013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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