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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기자 | 2015.10.06 03:46
    최근 전세난이 심각해 지면서 아파트에서 다세대나 다가구 주택을 찾는 이가 늘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에게 다세대나 다가구는 그저 차이 없이 빌라로 불릴 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매매로 입주하는 게 아니라 세입자로 들어가는 것이라면 제대로 알아야 전입신고를 할 때 실수하지 않는다. 전입신고를 제대로 못하면 입대차보호법 적용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다세대와 다가구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비교해 보았다.


    1. 다세대 주택
    한 건물에 '다수의 세대가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주택.

    건축법상 용도 구분공동주택
    한 건물의 소유주 현황여러명 (각 호마다 주인 다름)
    건물 연면적660㎡ 이하
    층수4층 이하
    분양 여부가능
    등기하나의 건물에 개별 등기
    확정일자 효력 여부호실까지 정확하게 기재

    다세대 주택의 예



    2. 다가구 주택

    건축법상 용도 구분단독주택
    한 건물의 소유주 현황1인
    건물 연면적660㎡이하
    층수3층 이하
    분양 여부불가
    등기하나의 건물에 단독 등기
    확정일자 효력 여부지번까지만 기재해도 가능    

    다가구 주택의 예



    참고로 연립주택은 660㎡를 초과하고, 층고가 2.3m 이상이어야 하며, 주택 앞이나 뒤로 정원이나 뜰이 있어야 한다. 쉽게 고급 빌라 형식의 주택을 연립주택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더불어 세입자의 경우, 다세대인지 다가구인지 정확히 확인해서 전입신고를 할 때 기재를 제대로 해야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기억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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