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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1.24 01:07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원 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공정한 수사 받을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자유 발언을 통해 호소했다.사진=이판석 기자.

    최경환 의원은 전날인 23일에도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내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저는 국정원으로 부터 특활비 뇌물을 받은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의원들에게 친서를 돌리며 특활비를 받은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현 정부의 보복성 편파 수사가 너무 지나치며 검찰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를 죽이려 혈안이 돼 있다"고 말하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국정원은 국가 최고 권력기관인데 기재부 장관에게 뇌물을 주면서 예산을 올려달라 하는 것은웃기는 이야기"라고 일축하며 당시 국정원장인 이병기 원장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온 사람인데 무슨 뇌물이 오고 갔겠느냐고 반문했다.

    최경환 의원은 "이번 수사는 목표와 계획이 있는 만큼 일사천리로 가고 있는 만큼 당 차원에서 특검법을 발의 하거나 공정한 수사를 위해 당 차원의 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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