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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1.24 01:07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을 발견하고 닷새 동안이나 은폐한 것은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할 일"이라고 밝혔다.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다시한번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고 말하며 "한 치의 숨김없이 진상을 밝혀지길 바라며 숨김이 있을 경우 그것은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오늘 사회적 참사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당은 사회적 참사법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으로 지정할 때도 팔 걷어 부치고 나섰다"고 설명하며 "진실규명과 유가족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대표는 "국회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자는 법안조차 합의해내지 못한다면 정치권 전체가 국민 앞에 죄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개혁입법, 선거제도 개편, 개헌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새틀짜기’를 위한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권이 문제해결의 공식을 찾아야 할 때이며 국민이 편히 주무실 수 있도록 정치권이 밤을 새워서라도 협상하고 결실을 거둬내야 한다"고 밝히며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국민을 보고 행동해주기를, 여야 모두에게 거듭 촉구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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