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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1.21 01:08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당진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당진시농업회의소가 21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공회의소와 개념이 유사한 농업회의소는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이자 공적 대의기구로 국가의 법률과 제도로 대표성과 파트너십을 보장 받는 법적단체다.

     

    당진시농업회의소의 초대회장에는 박유신 씨(60)가 추대됐으며, 개인회원 502명과 6개 단체(특별)회원이 초대 회원으로 가입했다.

     

    향후 회의소는 명실상부한 농업인 대의기구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20181,000, 20191,500명 회원 가입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시에서도 협치농정 및 참여농정 구현을 위한 농업회의소 전국설치 및 법제화가 현 정부의 공약인 만큼 국회에 계류 중인농업회의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제정이 완료되는 즉시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 농업회의소를 범농업계의 공식적인 농정동반자로 위상을 부여할 방침이다.

     

    박유신 초대회장은농업주체 간 이해관계 조율로 결집된 농업인 의사를 정책해 반영해 농업인들이 농정의 객체에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농업회의소가 정책수립에서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부의 정책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회의소 설립 시범공모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된 이후 지난 3월 설립추진단 발족을 시작으로 4차례의 설립추진단 회의와 6차례의 실무TF팀 회의를 개최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회의소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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