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7.10.18 01:07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제2창당위원회 최고운영위원회의에서 "혁신이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위원장 총 사퇴를 포함한 제2창당위의 중요한 혁신 제안에 당 내에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창당위원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이 요구하는 그어떤 길도 가겠다"고 말하며 "역동적인 논의, 그 자체가 혁신이고 혹자가 말하듯 분란이나 논란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을 향한 당의 의지는 일치하며 그 의지를 실현할 최선의 방법, 행동의 길을 함께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스스로 시험대에 올랐으며 제2창당위를 만든 순간 각오하고 다짐했던 일이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스스로를 넘어서야 근본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고, 그래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며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첫 마음, 총선 때 국민의당을 승리로 이끌어주셨던 국민의 마음, 그 마음 새기며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지율이 저조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축적의 시간이고 당장 마음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국민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지지도에 반영이 되지 않더라도 지금 차근차근 저희들이 일을 해나간다면 이 축적이 결국은 그 힘을 발휘하고 인정받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저 역시 당대표부터 솔선수범 차원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이 요구하는 어떤 길이라도 가겠다"고 말하며 제2창당이라는 뜻에 맞게 모두가 혁신을 이뤄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5,850개(6/293페이지)
    국회·정당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