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7.10.17 01:07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재판에서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는 정치보복이라고 말했다"며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동철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발언은 범죄행위를 부인한 것이자, 적폐청산을 두고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한 자유한국당과 궤를 같이하는 망발"이라며 이같이 말하며 후안무치에 적반하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6개월 만의 첫 발언이 사법질서를 부정하는 궤변이라는 점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천 번, 만 번 통렬하게 반성하고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란 데, 국민을 우롱하고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모든 잘못을 고백하고 진실을 밝히는 것이 국민께 사죄할 유일한 길"이라며 "한국당도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 앞에 철저한 반성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의당에서 매일 2명씩 선정하는 '국감을 빛낸 오늘의 의원'으로 김경진 정인화 의원을 꼽으면서 "정 의원은 농촌진흥청이 퇴출한 농약이 여전히 유통된다는 사실을 알려냈다. 정부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5,850개(6/293페이지)
    국회·정당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