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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0.14 01:07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 아카데미 'UP 데이트' 행사에 참석해 "청년 당원이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청년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청년 당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이제 권리당원으로 숙성되고 있는 단걔로 6개월 당비를 내면 당원으로서 권한이 생긴다"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아원 100만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당비를 내기로 약정한 당원이 지금 막 입력 중이고 나날이 숫자가 틀리는 가운데 어제까지는 83만 명이라고 했는데 사실 89만 명이고, 지금도 계속 접수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90만 명을 훌쩍 넘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 대표는 "100만 권리당원을 약속 드렸는데, 조만간 100만 권리당원 시대를 더불어민주당이 열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들께 미래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보는 정치수준은 어떤가? 5달 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을 안 지켜서 탄핵해야 한다며 촛불 들고 헌법재판소 앞에 가서 눈 부릅뜨고 지키고 있었는데 그때는 모두 다 함께 했었고 국회 또한 함께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잊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어제 야당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위치가 위헌·위법이라며 헌재에 대한 국감을 보이콧을 한다고 했는데 보이콧을 마치 조자룡 헌 칼 쓰듯이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조자룡은 삼국지에 나오는 유명한 장수인데 자기는 보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남의 칼 빼앗아서 찌른다는 것으로 물건을 함부로 쓴다는 뜻으로 비유되는 말"이라고 우회적으로 야당을 향해 쓴 소리를 쏟아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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