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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0.24 01:07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윤영일 간사와 주승용, 정동영, 최경환 의원 등이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인천광역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특혜비리의혹 관련 감사원 감사청구와 검찰고발 추진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민의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의원은 "인천 송도 6.8공구 1조원대 특혜비리의혹"이란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인천광역시 국정감사에서 전현직 시장3대에 걸친 대형 권력형 비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정감사를 통해 "인천,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이 구태정치와 기득권 세력의 담합의혹이 가득찬 대형비리 사건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은 인천시민들의 혈세로 조성된 노른자위 송도 땅 10만3천평을 특정 기업에게 헐값으로 공급하는 과정에 인천시 전현직 3대 시장이 연루된 의혹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승용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감장에 출석한 증인 신문을 통해 2006년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불법 초법적인 내용의 '개발협약'으로 시작됐던 이 사업이 송영길 전 시장 시절 그 사업취지가 상실, 왜곡됐고, 유정복 현 시장에 이르러 결국 '고수익의 아파트건설 사업'으로 전락했음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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