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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0.22 01:01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인 서청원 의원은 22일 당 윤리위원회의 '탈당 권유' 징계 결정과 관련해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정면으로 반격에 나섰다.22일 오전 국회 자신의 의원실에서 서청원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청원 의원은 이날 굳은 모습으로 "당이 새로워지고 국가가 균형있게 작동하기 위해서 홍 대표는 새로운 보수의 가치와 미래를 담을 수 없는 정치인"이라며 "당과 나라를 위해 홍 대표 체제는 종식되어야 한다"고 홍 대표의 자질성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국회에서 서청원 의원이기자회견문을 읽으며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의 '탈당권유'는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청원 의원은 "품격있고 깨끗한 지도자가 나와서 그를 중심으로 당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홍 대표는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 최종심을 기다리는 처지로써 그런 상황 자체가 야당 대표로서 결격사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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