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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0.19 01:08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당과 통합 논의에 대해 “오늘 최고위에 공식보고한다. 좀더 구체적인 제안이 오는 것에 따라 의원과 당원들의 의사를 확인하는 계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한 이야기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주 권한대행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당대당 통합에 관해 국민의당에서 많은 의원들이 바른정당과 통합을 원한다고 바른정당 의원들의 뜻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고 말했다.

    주 권한대행과 김 원내대표는 전날 회동에서 국민의당 국민정책연구원 여론조사에서 양당 통합시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할 경우 지지율 상승이 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오고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한국정치가 지금까지 양당 체제하에서 아주 극단의 대결과 파행으로 점철돼 다당제가 국민이 원해서 만들어졌고 다당제의 불씨를 살려가야 할 뿐 아니라, 개혁적인 중도세력이 나라 이끌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이념적으로 대부분 일치하고 여론조사에서도 두 당이 협력했을 때 가장 많은 국민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주 대표는 "우선 정기 국회 끝나면 추진하고자 하는 법률, 정책 중 방향 같은 것은 조속히 함께해서 최우선적으로 처리를 하자는 것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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