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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0.19 01:07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9일 국정감사에서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에 대해 여야 의원들은 '채용비리'의혹을 제기했다.19일 국회에서 열린 산자부 국정감사에서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이 답변을 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 출석한 함승희 사장은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설전을 벌이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일부 야당 의원들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을 추궁하자 함 사장은 "다음 질문하시죠"라고 말한게 화근이 됐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지금 뭐 하는 거야 그 다음 질문하시죠? 국회의원한테 그 따위로 질문을 하래. 지금 뭐 하는 거야 국감장에 와서 그다음 질문하시죠 그게 무슨 태도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질세라 함 사장은 "지금 나한테 반말합니까 내가 왜 못하나. 다음 질문을 하라는 것인데"라고 말하자 정 원내대표는 얼굴이 붉어지며 크게 화내며 "지금도 말대꾸 하잖아. 이러니깐 강원랜드가 비리 공화국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우택 의원은 "3년간 이런 문제를 해결 해야지 창피한줄 알아야 하며 국회의원이 아니었고 법조인이 아니었으면 이런 말 안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창피한줄 알아라,왕년에 나도 국회의원했으니 그렇게 하겠다는 것인가 다른 기관장들은 안그런다. 그러지 말아라"고 대노했다.
     
    큰 목소리가 이어지자 급기야 장병완 산자위 위원장은 "함승희 사장은 주 답변과정에서 불필요한 답변을 해 국정감사 진행에 바람직하지 못한 답변을 했다"며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응분에 책임을 묻겠다"고 지적하며 주의를 요구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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