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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9.11 00:08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자유한국당은이 사실상 '정기국회 보이콧'을 철회하고 11일부터 국회 일정에 참여한다고 10일 결정한 가운데 11일 오늘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의원들의 국회 참여에 대한 논의에 들어간다.

    그동안 방송장악 저지 국정조사를 관철하기 위해 원외 장외 투쟁을 을 벌이며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한 자유한국당은 여당이 자유한국당의 국회 참여의 명분(보따리)을 요구했지만 성과는 없이 국회에 참여 하게됐다.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9일 국회 참여 의사를 밝힌데 이어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 참여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강효상 한국당 대변인은 최고위원회 직후 브리핑에서 "방송장악 저지 국정조사를 관철하기 위해 원외 장외 투쟁뿐만 아니라 원내에서도 싸우기도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방송장악을 위한 여당의 문건이 나온 이상 정부여당이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며 "여당으로부터 정기국회 참여 명분을 달라고 하기 전에 우리가 원내에서 가열차게 싸워 국정조사를 반드시 관철하자"고 말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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